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비나 나나 (문단 편집) == [[먹방]] 캐릭터 == 이 작품 내에서 남,여 캐릭터를 통틀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가장 많이 난 캐릭터. 다른 캐릭터에 비해 음식 먹는 모습이 유난히 부각되고있으며[* 물론 횟수로만 치면 우마루가 먹는 장면이 훨씬 많이 나오지만 그쪽은 일단 주인공이라 출연 빈도부터가 [[넘사벽]]이다. 맛깔나게 먹는다는 말이 어울린다.] 대식가 속성도 가지고 있는 듯. * 13화(애니판 2화 네번째 에피소드)에서 도마 남매와 함께 조나단즈(실존 레스토랑 조나단의 패러디)[* 애니메이션에서는 상호를 M.O.E로 바꿨다.]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후반부에는 음식맛에 감탄하느라 땡깡부리는 우마루를 알아채지 못했다. 봉골레 스파게티를 먹고있었다. 여담으로 타이헤이는 오므라이스, 우마루는 햄버그다. * 23화(애니판 10화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우마루와 도시락을 먹는다. 매일 아침 스스로 준비해 온 도시락을 먹는다고 한다. 평범한 장면이지만 우마루는 통 하나에 밥과 반찬을 절반씩 담은데 반해 에비나는 비슷한 크기의 통 하나 전체가 밥이다. 그리고 반찬은 또다른 통 '''2개'''에 나누어 담겨져있다. 다만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우마루와 비슷한 도시락 1개. * 24화(애니판 7화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우마루&타이헤이와 함께 이치타로 라멘[* 애니메이션에선 산카쿠토 라멘으로 상호가 변경되었다.]이라는 라멘집에서 식사를 하였다. 나무[[젓가락]]을 두쪽 내는데 서투른 듯. [[렌게|치리렌게]]에 면과 고명을 얹어 미니 라면을 만드는등 소소하게 귀여운 것 빼고 먹는 모습은 평범하다. 여담으로 타이헤이는 레드 핫 데스 라멘을 먹다가[* 우마루 추천] 너무 매워서 우마루와 라멘을 바꿨다. * 37화(애니판 11회 첫 에피소드)에서 친가에서 보내준 쌀을 우마루네 집에 나줘주러 왔다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얼떨결에 점심을 얻어먹게 됐다. 그리고 타이헤이가 차린 밥맛에 감탄해 사투리가 튀어나왔다. 맛있게 먹은 후 바닥에 떨어진 피자 전단지를 보고는 다시 꼬르륵... 우마루는 자세 때문에 배가 눌려져 소리가 나는게 아닐까 (속으로만) 추리했다. 하지만 결국 피자를 시켰다. 단행본의 37회 마지막컷 다음 페이지에서 우마루와 함께 [[피자]]를 먹는 컷이 나왔다. 역시나 배고팠던 모양이다. 여담으로, 애니판에서는 피자먹는 장면이 [[보노보노(보노보노)|이 것]]이랑 비슷하다. * 38화(애니메이션 8회 첫 에피소드)에 코타츠에서 귤 까먹는 장면으로만 등장. 등 뒤로 한상자 가득한 귤이 보인다. * 48화(잡지 47화, 애니판 9회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우마루와 초콜릿을 만드는데 생각보다 어려울것 같아서 우마루가 빨래를 하고 있던 타이헤이를 불렀다. 냉장고가 2대에 부엌을 엄청 깨끗하게 쓰고있어 타이헤이가 깜짝 놀란다. "전해줄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섞어 만든다"는 말을 새기며 만들다가 데코레이션으로 Dear 이라고 써버리고는 [[도마 타이헤이|상대]]의 이름을 적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 당황하지만 결심을 굳혀 '''"Dear EBINA"'''라고 쓴다. 결국은 우마루와 둘이서 맛있게 셀프 시식. * 61화(애니판 11회 세번째 에피소드)에서 타이헤이의 기획안 통과 축하겸 우마루와 셋이서 외출했다. 37화의 일을 약간 부끄럽게 생각해 이번엔 조금만 먹어야지 생각하는데 도착한 곳은 [[파르페]] 가게. 매우 당황 하는 걸로봐서 좋아하는 음식인것 같다. 우마루 앞에서 게걸스럽게 먹으면 이상하게 여길까봐 황급히 "우마루와 같은걸로"라고 주문한다. 이와중에 [[꼬르륵]] 소리가 나는것은 덤. 그리고 등장한 것은 톨보다 더 큰 사이즈를 지닌 굉장한 크기의 대용량 파르페였다.[* 나중에 메뉴판에서 공개되었다.] 굉장히 맛있었지만 타이헤이를 신경쓰느라[* 타이헤이가 우마루에게 "꽤 큰데 다 먹겠냐" 라고 지적 할때 움찔. 하지만 오히려 우마루는 쿨하게 "여자아이는 파르페 따위는 후룹하고 먹어치운다"고 답했고 거기에 또 타이헤이가 "디저트 배는 다른건가?"라고 말하자 또 한번 움찔. 마지막으로 한입 먹고 속으로 굉장히 감탄하고 있었는데 타이헤이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어서 어버버... 하지만 이것도 우마루를 보고 지은 표정이었다.] 잘 먹지를 못한다. 하지만 우마루가 만면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파르페를 먹는걸 보고 그제서야 함께 파르페 맛을 만끽하며 완식. 그러고선 하나 더를 외친다. 맞은 편의 타이헤이는 두 미소녀의 먹방이 믿어지지 않는 듯 식은 땀만 흘렸다. * 63화(애니판 11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우마루와 하교길에 자판기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단팥 모나카 아이스를 좋아한다고 한다. * 67화(애니판 최종회 마지막 에피소드[* 68회와 합쳐졌다.])에서 에노시마 해변의 매점에서 나마시라스동(생멸치 덮밥)을 보고 반응한다. 그걸 본 타이헤이가 점심을 먹을까 제안하자 또 부끄러워한다. * 73화에서 [[오차즈케|냉찻밥]]을 만들어 먹는다. 설거지를 하려던 도중 마루가 낡아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자 몸무게가 늘어나서 그런줄 알고 굶어가며 운동하다가 열사병으로 쓰러진다. 타이헤이와 우마루가 데려와 냉찻밥을 만들어준다. 덤으로 마루바닥의 소리에 대한 오해도 풀렸지만 그래도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자 매우 부끄러워한다. * 번외편 "조금 전의 에비나쨩"에서 가족끼리 밥을 먹는데 "한그릇 더!"를 외치자 아직 더 먹는거냐는 소릴 들었다. * [[스핀오프]]인 우마루쨩S 1화에서 테이블에 놓여진 전병을 보며 "먹어도 되는걸까?"라고 생각한다. 같은 화에서 먹기 대회에 나간 듯한 장면이 나온다. 또 웹툰의 소개 이미지에선 주먹밥을 들고있다. * 84화에서 우마루, 실핀, 키리에와 영화를 보기위해 영화관으로 외출했다. 때마침 점심 시간 무렵이라 점심 먼저 먹자고 제안하는데 실핀이 이미 팝콘을 구매하고 줄을 서버리는 바람에 무산. 팝콘으로 허기를 달랠 생각으로 영화 먼저를 OK했지만 영화를 고르던 도중 우마루와 실핀이 전부 먹어버린다. 결국 공복인 상태로 영화를 보다가 흉기(?)인 "지중해풍 산들바람 코스"요리를 보고 꼬르륵의 기운(?)을 느끼고 당황했지만 때마침 영화에서 큰 소리가 나준 덕분에 다른사람들에겐 들키지 않았다. * 86화(OVA 세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현역 여고생이 혼자서 [[야키니쿠]](그것도 고급 와규!) 먹으러 야키니쿠 요리점에 갔다가 도마 남매와 마주쳤다. 원작에서는 식사가 끝난 후 나오다가 마주친것으로 먹는 장면이 안나왔지만 ova에서는 설정이 조금 바뀌어서 고기 굽기에서 실수를 연발하는[* 뒤집을 타이밍을 실수하거나 양념에 올라간 파고명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불판 속으로 떨어뜨려버린다던가] 도마 남매와 완벽하게 고기를 구워 먹는 에비나를 교차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에니 기준으로 마지막에 계산서를 잘 보면 도마 남매가 둘이서 8080엔이 나오는데 에비나는 혼자서 6670엔이 나왔다. * 97화의 마지막에 모두 같이 배달 스시를 먹는데 눈동자가 실핀이랑 똑같다. * 99화에서 하마마츠에 출장다녀온 타이헤이에게 장어를 선물받고 무척 좋아한다. * 101화 마지막에서 도마 남매, 키리에와 같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 타이헤이에게 "상냥한걸" 이란 말을 듣고 부끄러움이 기절 할 수준으로 터져버린듯하다. * 109회(애니판 시즌 2 3화 후반부)에서는 우마루, 실핀, 키리에와 함께 [[맥도날드|햄버거 레스토랑]]에 들렀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보면 햄버거를 몇개씩 사두고 먹고 있다. 이것을 지적당하자 본인 말로는 한개만 먹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얼렸다 다음에 먹을 생각이라고는하지만.. 이후 애니판에서는 볼에 한가득 물고 맛있다고 외친다... * 117화에서는 우마루, 실핀, 키리에와 풀장에서 놀면서 빙수를 먹는다. * 123화에서 아키타에서 온 쌀을 또 나눠주러 도마가를 방문하여 타키코미 밥[* 버섯, 닭고기, 죽순등을 밥솥에 넣어 같이 쪄먹는 음식.]을 해먹으며 사이드로 바지락이든 국과 햄버그나 고로케로 추정되는 음식을 함께 먹는다. 먹기 직전의 모습만 나왔지만 음식을 만드는 와중 우마루의 실수로 넘어지 뻔 한거 타이헤이가 받쳐주는데 수줍음으로 헤롱헤롱한것이 귀엽다. 여담으로 평소에 에비나는 쌀로 키리탄포[* 반 정도 으깬 밥을 나무막대에 원통형으로 붙인 뒤 구운 일본 아키타 현의 향토음식. 닭고기, 채소 등과 같이 끓여 먹기도 하고, 된장을 발라 먹기도 한다.]나 오야키[* 밀가루 반죽 속에 재료를 넣어 굽거나 쪄먹는 음식. 생김새도 그렇고 찐빵이랑 비슷하다. 아키타에서는 밀 대신 쌀을 사용한다.] 등 엄청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고. * 우마루 출장편인 축제 에피소드에서는 타이헤이에게 포장마차 음식을 얻어 먹는다. "스스로 계산하겠다"는 말에도 모두 우마루의 어리광에 어울려 주고 있다고 생가하며 "오늘은 신경쓰지 말고 즐기렴"이라고해주는 타이헤이 보살... 음식을 먹는건 안나오고 빙수를 손에 든 한컷만 나온다. * 124화에서 우마루, 실핀, 키리에와 도시락을 먹으며 대화를 나눈다. 우마루와 에비나의 도시락은 상기한 23화와 똑같고, 실핀은 고전적인 모양의 일본 찬합(1단), 키리에는 에비나의 반찬통과 같은 모양에 크기는 약간 더 큰 용기 2개를 밥 하나, 반찬 하나 나누어 담았다. * 128화 에서는 우마루, 실핀, 키리에와 함께 실핀의 집에서 시험공부를 하는데 시험중 긴장을 푸는법에 대해 토론하던 중 키리에의 방법인 "사람을 야채나 다른것으로 상상해버리는것"의 응용으로 "좋아하는것으로 상상해보라"는 조언을 듣는데 사람들의 얼굴이 라멘, 밥, 피자, 스파게티, 파르페등으로 바뀌자 배에서 꼬르륵 소리를 내는 자신을 상상한다. 이후 사람들의 얼굴이 전부 타이헤이로 바뀐것은 덤. 둘 다 쓸때없이 더 긴장 될것 같아 기각된다. 현실에서는 각기 주스를 한컵씩 곁에두고 있는데 많이 긴장되었는지 '''전혀 양이 줄지 않았다!!''' --[[콩고물빵|이걸]] 공복상태인 [[토카|이분]] 앞에 여러개 두고도 안 먹은 급-- --다만 주스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아니니까 양해하자-- * 137화에서 정월에 실핀의 집에서 오세치를 먹고 하네츠키[* 모감주에 새의 깃을 꽂아 만든 제기 비슷한 것을 탁구채 같은 것으로 서로 치는 놀이(배드민턴과 비슷함).]를 한 다음 단팥죽도 먹는다. * 138화의 타이틀컷에서 친구들과 공포영화라도 보는지 탁자에는 과자를 잔뜩 늘어놓은 채 한이불을 덮어쓰고 있다. 해당 화의 본편에는 등장 없음. * 150화에서 친구들과 실핀이 아는 분의 케이크 뷔페 오픈 전 시제품 리서칭 겸 간다. "얼마든지, 전부 먹어도 좋다"는 주인 아주머니를 경악하게 만들며 실핀도 놀란다. * 153화에서는 오빠의 생일 선물 문제로 상담하러 집으로 찾아온 우마루와 차를 마신다. 테이블에 차와 각설탕이 든 그릇은있는데 티 스푼이 없다. * 172화에서 도마 남매와 교내 마라톤 대회 대비 연습을 하다가 "결승골에 좋아하는것이 있다고 생각해보라"는 말에 키리탄포 전골을 떠올리고 꼬르륵해버린다. * 173화에서 교내 마라톤 대회가 끝난 후 도마 남매의 집에서 같이 밥을 먹는다. 메뉴는 일식 돈까스와 샐러드 내지는 채소볶음으로 추정되는 반찬. * G 3화에서는 아키타 코마치 농가가 흉년이라는 소식을 듣고 걱정이 되어 집에 쌀을 부쳐주지 말라고 했고 쌀이 떨어지자 이틀만에 금단현상을 보였다. 심지어 머리에서 나오는 연기로 [[쌀|米]]를 그릴 정도... 우마루의 밥먹고 가란 말에 정신을 차린다. 그 후 도마 일가에서 밥을 얻어먹고 기분이 좋아졌는지 잠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 G 5화에서 자취방에서 오빠가 키리탄포 전골을 만들어 주는데 오빠는 평범한 양인 반면 본인은 꽤 높이 쌓아올린 고봉밥이다. * 우마루쨩S 애니메이션 7화에선 사흘만에 마트에 있는 음식들을 전부 다 먹었다. * 우마루짱S 애니메이션 11화에선 우마루가 용의자에게 줄 카츠동을 먹었다. * 우마루랑 부른 캐릭터송에도 아키타의 명물을 소개시켜달라했는데 먹을것만 잔뜩 말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